인천시․군․구자원봉사센터 관리자 및 자원봉사자 헌혈실시

by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posted Mar 10,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천시 및 10개 군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전국적으로 혈액수급이 부족한 상황에 힘을 보태고자 관리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헌혈에 동참하였다.

 

이날 헌혈은 2020년 3월 9일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총7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관리자들이 일정에 맞추어 복용중이던 약까지 중단하고 헌혈에 동참하기 위해 적극 참여하였다.

 

코로나19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혈액이 부족하다는 보도내용을 보고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는 자원봉사자들은 헌혈을 마친 후 힘든 시기에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어 다행이라며 기쁜 표정이었다.

 

이날 참여한 최고령자 박○○(63세) 자원봉사자는 이날을 위해 전날 충분히 숙면도 하고 며칠전부터 혈액관리도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참여하게 되었다면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듯이 자원봉사자들도 헌혈에 많이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자녀와 함께 동참한 자원봉사센터 윤○○ 팀장은 나의 소박한 용기와 행동이 누군가에게 절박하게 필요한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참여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자녀에게 권했고 다행히도 흔쾌히 동참해주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은 행동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어려운 시기를 넘어갈 수 있는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응원메세지도 함께 전달하였다.

 

당일 접수한 자원봉사자와 주민들로 인해 시간관계상 헌혈에 동참하지 못한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들은 추후 일정 확인 후 헌혈에 꼭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전년성)는 ″각 지역에서 어렵고 열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계시는 자원봉사자분들과 감염에 대한 불안함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주신 자원봉사자 및 관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 모인다면 이 위기도 분명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루빨리 모든 분들이 함께 따듯한 봄을 맞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코로나19 사태에 그간 인천시 및 군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의료진과 소상공인, 확진자에 대한 응원메세지 릴레이, 자원봉사자와 소외계층에 안부확인 및 마스크 제작, 헌혈동참, 방역활동 등의 자원봉사를 전개하면서 이 사태가 빨리 진정될 수 있도록 최대한 안전한 환경을 지원하면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http://www.ktv.go.kr/content/popup?content_id=595804

 

http://ch1.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4&p_no=98998

 

 

KakaoTalk_20200310_130604759.jpg

 

KakaoTalk_20200310_130607320.png

 

KakaoTalk_20200310_130609648.png

 


Articles

5 6 7 8 9 10 11 12 13 14